
마인크래프트 청크 오류 썰 2편을 시작하겠다. 이 청크 오류 썰에 날짜는 2017년 기준으로 나는 늘 그렇듯이 마인크래프트를 즐겨했고 이상한 오류로 인해 난감을 껶는 썰이다. 그럼 저번 편과 이어서 나는 나의 집으로 이어서 달려가는 도중 나는 괴기한 경험을 했다. 초록색 털뭉치의 괴물 즉 크리퍼가... 괴기한 모습으로 조각조각 파열돼있는 모습이었다. 그 모습을 보자 나는 미친 듯이 달렸다. 마인크래프트 한정된 게임에서 달리는 거지만. 나는 진짜 사람의 소름을 겪는 3단계 중 그중 3단계의 그이 상의 공포를 느꼈다. 미친 듯이 뛰후 배고픔이 달아 잠시 달리기를 멈추고 따라오나 봤던이 그 초록생 털뭉치의 괴물 크리퍼가 바로 내 뒤에서 터지려고 하며 괴기한 기계음 소리와 함께 스피커에서 흘러나왔다. 나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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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3.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