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동물의 숲이라는 게임에 괴담을 소개하려 합니다. 괴담은 괴담일 뿐 너무 믿지는 맙시다. 물론 이 괴담은 자작 이죠. 그림 동물의 숲 대출금 괴담 시작하겠습니다. 주의: 이 괴담은 너구리 그저 대출금으로 싸우는 이야기뿐입니다. 택시를 타고 엄마품에 떨어져 지낸 지 어느덧 가을이 왔다. 올 때가 봄이었으니 반년은 흐른 거 같다. 처음 올 때는 적응 안돼서 많이 힘들어했지만 말하는 동물들이 친근하게 다가와주어 다행히 잘 적응을 하고 여기까지 온 거 같다. 근데 그 말하는 동물들은 참 이상한 행동들은 한다. 이 부분은 나중에 말하도록 하겠다. 적응은 성공했지만 대출금이라는 큰 짐은 남아있어 아직까지 찝찝한 상태이다. 아무리 어린이용 게임이라 해도 어린이들한테 너무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게임인 거 같다. ..
게임
2019. 7. 14.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