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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물의 숲이라는 게임에 괴담을 소개하려 합니다. 괴담은 괴담일 뿐 너무 믿지는 맙시다. 물론 이 괴담은 자작
이죠. 그림 동물의 숲 대출금 괴담 시작하겠습니다. 주의: 이 괴담은 너구리 그저 대출금으로 싸우는 이야기뿐입니다.
택시를 타고 엄마품에 떨어져 지낸 지 어느덧 가을이 왔다. 올 때가 봄이었으니 반년은 흐른 거 같다. 처음 올 때는 적응
안돼서 많이 힘들어했지만 말하는 동물들이 친근하게 다가와주어 다행히 잘 적응을 하고 여기까지 온 거 같다.
근데 그 말하는 동물들은 참 이상한 행동들은 한다. 이 부분은 나중에 말하도록 하겠다.
적응은 성공했지만 대출금이라는 큰 짐은 남아있어 아직까지 찝찝한 상태이다. 아무리 어린이용 게임이라 해도
어린이들한테 너무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게임인 거 같다. 사실상 이게임에 목적은 대출금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대출을 안 하고 싶어도 강제로 하게 꼬드기는 너구리, 역시 부자는 부자인 이유가 있는 거 같다.
그런 부자인 너구리는 아직도 배가 고픈지 계속해 돈을 원하고 있다. 나는 이런 점이 너구리가 싫다 그래서 나는
생각을 하였다. 어떡하면 저 너구리에 지긋지긋한 대출금을 안 내고 평화롭게 친구들과 살 수 있는 것일까?
그래서 나는 생각을 했다. 그래 이렇게 하자고, 2편에 계속
처음 써보는 소설? 같은 자작 괴담 내용으로 미숙하지만 열심히 써보도록 연습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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