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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마을 떠나다

애이 2019. 7. 17. 17:56

안녕하세요 sE입니다. 오늘의 글은 저번글에 두번째 내용인 태초마을 떠나다 입니다. 이 태초마을 정의 가는 마을로 

유명하여 전세계의 인구의 반이 다 아는 마을이다 봐도 무방할정도에 마을입니다. 그런 이마을이 왠일로 두번째까지 

글을 쓰냐면 이 태초마을의 1세대 주민에 대해 아시나 해서 써봅니다. 말그대로 1세대 태초마을 주민입니다.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태초마을 떠나다 그 1세대 주민에 정체는?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 태초마을의 1세대 주민에 정체입니다. 이 이야기는 가설이 담겨있어 귀에서 귀로 전해지는 

이야기를 각색한 내용입니다. 그러니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내용은 이러 합니다. 

한 초원에 그 남자가 왔다. 그남자는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제주가 있었다. 그 제주는 사람들을 모이게 만들었고

 

 

그를 따르는 사람은 그를 존경과 부러움에 사득을 하였다. 그 남자를 따르는 사람과 그남자는 마을이라는 사람들에

공동체를 만들어 서로가 서로를 지킬수있게 도움과 도움을 주며 살아갔다. 모든것이 안정감과 섭리를 흐를때쯤

그 남자를 안따르는 사람들이 생겨 났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며 그 마을 떠나갔다. 

 

 

그 남자를 안따르는 사람들은 각자에 능력으로 따른 마을을 짓어 후대를 짓어 나갔다. 그남자는 그것이 자존심에 

일부라 생각하고 안따르는 사람들은 죽이기로 시작했다. 하지만 그남자를 따르는 사람들은 그런모습을 보고 

실망을 하여 그 남자를 마을에서 추방하기로 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모든것을 잃을것을 자각하고 한탄하였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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