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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콜 오브 듀티를 처음 접하는 유저의 글을 써보려 합니다. 왜 콜 오브 듀티 처음 접하는 글을 쓰냐면 저의 첫 fps 게임은 서든어택이지만 이 콜 오브 듀티는 저의 인생 명작 fps 게임이 3번째에 꼽히는 게임입니다. 다소 여러분은 이런 게임이 

왜 인생명작게임에 꼽히냐고 물어볼 수 있겠지만 이게임은 은근 총이 고퀄리티라 그 맛이 빠져 아직도 하는 게임입니다.

 

 

그리하여 제가 콜오브듀티를 처음 접할 때 느낌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처음 접할 때는 이게 무슨 게임인지 하실 겁니다.

처음 튜토리얼도 어떻게 하라는 건지 난감하고 처음 들어오자마자 총을 쏘고 난리 나고 이게 무슨 게임이 나오자마자

총을 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게임인데 처음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아 총 쏘는 게임이구나 받아들이자

라는 마인드로 게임을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면 콜 오브 듀티 게임 자체가 그런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받아 드렸다면 이제 즐기시면 됩니다. 총 게임하면 뭡니까 총을 쏘는 맛으로 게임하는 거 아닙니까? 근데 처음엔 당연하게도 많이들 데스를 경험하실 겁니다. 안 당하셨다면 축하드립니다. 재능 충이시네요. 이제 즐기다 보면 만약 한글 패치가 안돼 있으시면 한글 패치를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게임인 콜오브듀티는 한글패치를 하여 스토리를 보는 맛으로 즐기는

 

 

게임입니다. 저 또한 이게임에 스토리에 빠져나오지를 못하는 유저 중 하나기도 합니다. 그럼 이상 콜 오브 듀티를 처음 접하는 유저였습니다. 미숙한 글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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