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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틀그라운드 고인물의 정점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저 또한 배틀그라운드를 즐겨온지 한 2년 가까이 흘러가고 있고 플레이 타임 또한 1000시간을 넘어갈 정도이지만 아직까지도 배틀그라운드의 고인물의 정점은 머나먼 길인 거 같습니다. 배틀그라운드 처음즐기때에는 누구나 다들 고인물이 되겠다고 거물 스트리머 혹은 유명 외국의 유튜버 프로게이머

들을 존경하면서 배틀그라운드를 즐겨 해왔지만 아직까지 고인물의 정점으로 간 사람들은 그리 많은 편은 아니죠.

 

 

그 고인물의 정점의 기준을 정확히 글쓴이도 모르지만 제가 생각해볼때에는 고인물의 정점은 여러분에 게임 플레이 스타일인 거 같습니다. 여러분의 배틀그라운드를 초기에 즐기셨을 때 어떠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겨우 uza라는 멋진 4륜

구동 차를 타면서 즐겨 왔던거 같습니다. 그런 배틀그라운드가 요사이는 참 많이 달라진 거 같습니다. 첫째로 고인물이라고는 말은 못 하지만 고인물급에 수준에 미치는 사람들에 증가와 배틀그라운드 게임에 수준이 올라갔다는 말이 나오네요.

 

 

 

예전부터 고인물의 정점을 찍자라는 사람들이 현재까지 달려와 여기까지 달려온거로 추정합니다. 원래 게이머들에 목표는 고인물의 정점이니깐요. 그런 고인물의 정점을 찍으면 뭐가 좋을까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자리까지 오느라 낭비한 것들을 뒤돌아 보십시오. 사라지는 시간뿐인 것을 자각을 빨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배틀그라운드 고인물의 정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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